오늘은 베이커리하람~ 은행동에 있는 케익점을 방문 했습니다~
원하는 생크림이 모두 달라 각자 한개씩 지급했답니다~
역시 유경험자라서 이쁜게 어디 있는지 잘 아는 학열이네요^^
남자도 빨강 할수있는데... 빨강은 여자팀이라는 사장님... 흑...
모두 그걸 지켜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~ (현기증난단말이에요~ 빨리 주세요~)
드디어 각팀당 케익을 받았어요~ 그런데 표정들이... 너.. 너무 즐거워서 그런거겠져^^;;
드디어 첫 짤주머니를~ 과연 어느 팀이 잘만들까요??
아.. 아직 시작이라 그래요~ 나중에 보면 이쁠거에요~
아.... 아직 완성 아니에요... 분명 뭔가가 좀 남았을거에요~
드디어~ 완성~~
음... 그런데 뭔가가 부족해보이네요~
그래서 마법의 가루를 뿌려보았습니다~ 뭔가 좀 있어보이네요 이제^^
완성한 케익을 하람식구들과 다함께 먹겠다며 손하나 대지 않고 그대로 포장까지하는 천사같은 마음씨까지 완벽하네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