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떠오르는 핫한 경주의 거리 "황리단길을 수놓으며"
여행의 설렘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되었죠. 대전에서 ktx로 신경주역까지 1시간 달려 도착했어요.
드디어 신경주역에 도착해 찰칵~ 어떤 여행이 기둘리고 있을까요?
꽃보다 사람이 아름답죠?~
핫한 경주의 황리단길 포토존에서 찰칵~
바라보는 곳이 길이 되다~~ 초긍정인들 ^^
첨성대 위 하늘에선 웬지 지금이라도 어린왕자가와 여우가 꽃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을까요?
맛난 달댤프라이를 뒤집으며
별빛길 그리고 남선씨와 강희이모
신나고 꿀잼나는 진솔씨~~
고즈넉한 한옥카페들이 마냥 정겨워~~
커다란 능선을 배경으로 사색에 잠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