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호 냉장고 구입하러 행복한 발품팔이하다 상세보기
| 제목 | 202호 냉장고 구입하러 행복한 발품팔이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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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작성자 | 이주경(ljk979145) | 작성일 | 2016-05-28 | 조회수 | 4083 |
      202호의 조남선씨가 리모델링 된 집에 본인 소유의 냉장고를 사고싶어하여 춘하씨와 함께 지하철을 타고 둔산지역을 휩쓸었다.
긴 발품팔이였으나 피곤함도 잊은채 신나게 다녀 모델을 결정하고 기분좋게 부대찌개까지 산다.
나의 삶, 내가 주인공인 이런 삶이 이런 기쁨을 선사한다.
입주자 당사자가 주인이 되고있는 삶을 계속 펼쳐나가보자~~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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